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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골퍼들의 파라다이스 파인이스트 괌 골프 & 리조트

미국 골프협회(USGA)가 공식 승인한
정통적인 토너먼트 코스로써 평탄하고 넓은 27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는 동쪽코스, 서쪽코스, 북쪽코스 3개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동쪽과 서쪽코스는 거리가 길며 페어웨이와 러프도 넓기 때문에 마음껏 공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북쪽코스는 9홀 중 6홀이 반드시 연못을 넘겨야 하는 높은 전략성과 샷의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전체적으로 OB가 적기 때문에, 상급골퍼는 물론 초보자 역시 플레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2썸은 물론 1인 플레이도 가능하며, 어린이 요금, 갤러리 요금, 렌탈 클럽 등 모든 고객님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

  • EAST COURSE

    HOLE BLACK BLUE WHITE RED PAR HDCP
    E1 589 537 506 468 5 4
    E2 465 427 391 357 4 1
    E3 352 333 310 265 4 9
    E4 197 175 153 116 3 3
    E5 379 348 314 226 4 8
    E6 350 318 299 262 4 6
    E7 206 184 164 148 3 7
    E8 469 434 405 367 4 2
    E9 545 495 460 428 5 5
    TOTAL 3,552 3,251 3,002 2,637 36
    E-1
    페어웨이가 넓은 PAR5 홀입니다. 티샷은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편안하게 샷을 날리세요. 중앙보다 약간 왼쪽이 겨냥할 곳입니다. 두 번째 샷은 페어웨이 중앙의 야자수 왼쪽을 겨냥합니다. 세 번째 샷은 핀 위치에 따라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2
    거리 있는 PAR4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의 벙커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샷은 그린 엣지를 겨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린은 평탄해 3-ON 해도 파 찬스가 있습니다.
    E-3
    짧은 PAR 4 홀 입니다. 티샷은 안전하게 왼쪽을 겨냥하고 왼쪽 벙커 앞이 가장 좋습니다. 두 번째 샷은 쇼트 아이언으로 충분합니다 세로로 긴 3단 그린에서는 양쪽으로 벗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4
    큰 연못과 벙커를 넘어가는 아일랜드 그린의 PAR3 홀입니다. 티샷은 한 클럽 크게 선택하고 바람에 주의하세요.
    E-5
    간 오른쪽으로 도그레그 형태인 PAR4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겨냥하세요. 쇼ート컷은 록 해저드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 샷은 포트 벙커 군에 주의하고, 그린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6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는 오른쪽 도그레그 PAR 4홀입니다. 그린 앞의 나무가 스탐이 되기 쉬우므로 티샷은 왼쪽을 겨냥하는 것이 최상입니다. 그린의 깊이가 적기 때문에 두 번째 샷의 거리 감각이 중요합니다.
    E-7
    거리 있는 PAR 3 홀입니다. 티샷은 왼쪽 벙커를 피하고 그린 중앙을 겨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8
    긴 PAR4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 롱 드라이브가 요구됩니다. 후크는 금물입니다. 두 번째 샷은 내리막 라이가 되므로 3-ON 하는것이 안전합니다.
    E-9
    장타가에게는 2-ON이 가능한 PAR5 홀입니다. 다만, 페어웨이를 유지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후커는 페어웨이 왼쪽의 두 개의 연못에 주의해야 합니다. 두 번째 샷은 오른쪽을 겨냥하고, 세 번째 샷은 오르막이 되므로 거리 감각이 중요합니다.

  • WEST COURSE

    HOLE BLACK BLUE WHITE RED PAR HDCP
    W1 550 513 480 431 5 8
    W2 426 387 358 337 4 2
    W3 175 154 134 119 3 9
    W4 366 334 308 281 4 7
    W5 430 395 357 329 4 3
    W6 613 584 564 482 5 5
    W7 453 417 383 356 4 1
    W8 232 198 160 130 3 6
    W9 391 358 330 307 4 4
    TOTAL 3,636 3,340 3,074 2,772 36
    W-1
    오른쪽 도그레그 PAR 5 홀입니다. 티샷은 오른쪽 마운드의 아랫부분을 겨냥하고 슬라이스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람이 뒤에서 불 때는 2-ON도 가능하지만, 안전하게 그린 앞 왼쪽에 놓고 3타로 버디를狙う 전략이 좋습니다.
    W-2
    긴 PAR 4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벙커 왼쪽에 드로우 볼을 날릴 수 있으면 최상입니다. 두 번째 샷은 연못을 넘어야 하므로 티샷 결과에 따라 짧게 칠지 공격할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2단 그린은 오른쪽 뒤에 핀이 있을 때 조준하기가 어려워집니다.
    W-3
    짧은 PAR 3 홀입니다. 바람에 주의하며 확실하게 그린 중앙에 올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양쪽 뒤쪽은 모두 트러블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W-4
    약간 오르막인 짧은 PAR 4 홀입니다. 페어웨이는 오른쪽으로 경사져 있으므로 슬라이스 타는 사람은 오른쪽 OB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린은 약간 언덕처럼 되어 있으며 오른쪽 뒤쪽은 트러블이 됩니다.
    W-5
    오른쪽 도그레그 PAR 4 홀입니다. 오른쪽은 숲이 있으므로 지름길을 노리지 말고 왼쪽에서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샷은 내리막 라이로 인해 짧더라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W-6
    왼쪽 도그레그 형태의 가장 긴 PAR 5 홀입니다. 티샷 실패는 큰 타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샷 모두 페어웨이에서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W-7
    티샷에서 연못까지의 거리 계산이 필요한 PAR 4 홀입니다. 왼쪽 러프에 들어가면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세컨 샷은 롱 아이언이 필요하므로 오른쪽 꽃길을狙い 3타로 승부해야 합니다.
    W-8
    그린 주변이 벙커가 지키고 있는 꽃길이 있는 좁은 PAR 3 홀입니다. 핀 위치에 신경 쓰지 말고 그린 중앙을狙う 것이 포인트입니다.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주의하세요.
    W-9
    약간 오르막인 PAR 4 홀입니다. 티샷에서 왼쪽으로 휘면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세컨 샷은 바람이 불고 오르막이므로 큰 클럽이 필요합니다.

  • NORTH COURSE

    HOLE BLACK BLUE WHITE RED PAR HDCP
    N1 383 345 324 301 4 7
    N2 188 171 155 140 3 6
    N3 387 358 331 304 4 1
    N4 547 525 506 456 5 2
    N5 317 299 277 195 4 9
    N6 317 299 282 257 4 8
    N7 495 475 450 418 5 5
    N8 410 360 340 320 4 4
    N9 241 209 183 160 3 3
    TOTAL 3,285 3,041 2,848 2,551 36
    N-1
    약간 오른쪽으로 휘는 PAR 4 홀입니다. 그린은 꽃길이 좁고 언덕처럼 된 2단 그린이므로 세컨드 샷의 거리 감각이 중요합니다. 그린을 넘기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N-2
    못을 넘어가는 약간 내리막인 PAR3 홀입니다. 그린이 크기 때문에 중앙을狙う 것이 안전합니다.
    N-3
    반대 바람이 불고 있는 PAR 4 홀입니다. 티샷에서 힘을 주면 오른쪽 연못에 빠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세컨드 샷은 오르막이 되므로 큰 클럽을 선택하세요.
    N-4
    약간 짧은 PAR 5 홀입니다. 장타자는 티샷에서 연못까지의 거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세컨드 샷에서도 오른쪽 OB와 왼쪽 연못이 신경 쓰입니다. 그린은 좁고 긴 형태로, 뒤쪽으로 넘기면 어려워집니다.
    N-5
    짧은 PAR4 홀입니다. 그린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티샷은 가능한 한 왼쪽을 노리고, 왼쪽에서 그린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뒤쪽 벙커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N-6
    짧지만 양쪽에 OB가 있어 압박감이 있는 PAR4 홀입니다. 티샷은 짧은 클럽으로 안전하게 치더라도 세컨드는 쇼트 아이언으로 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린은 경사가 심해 핀 위치에 맞춰 올리지 않으면 3퍼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N-7
    짧은 오르막 PAR 5 홀입니다. 연못을 넘기는 티샷이 포인트입니다. 양쪽에 록 해저드가 있습니다. 페어웨이에 롱 드라이브를 날리면 2-ON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 샷 이후는 오르막이므로 거리 감각에 주의하세요. 그린을 넘기면 앞쪽 외에는 접근이 어려워집니다.
    N-8
    오른쪽은 연못, 왼쪽은 OB가 있는 위험한 PAR 4홀입니다. 티샷은 반드시 페어웨이에 놓아야 합니다. 그린은 세로로 길고 2단 구조입니다. 양쪽에 벙커가 있어 세컨드 샷은 거리와 방향 모두 중요합니다.
    N-9
    연못을 넘어가는 가장 긴 PAR3 홀입니다. 큰 클럽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크고 경사가 있어 올려도 어려운 상황입니다.